동의대 김치용 교수,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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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12-16 16:25 조회27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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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복지문화 향상에 기여

[대학저널 임지연 기자] 동의대학교(총장 공순진) 게임애니메이션공학전공 김치용 교수(한국멀티미디어학회 회장)는 지난 14일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‘2019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시상식’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
이날 시상식은 WBC복지TV가 주최하고 WBC복지TV부울경방송과 희망복지영남방송(주), (사)국제청소년문화재단이 주관했다.
김 교수는 “사회적 약자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국민의식 향상에 앞으로도 꾸준히 이바지 하고 싶다”고 수상소감을 전했다.
김 교수는 장애인을 비롯한 노인,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복지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복지문화대상을 수상했다. 올해 1월부터 (사)한국멀티미디어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. 이 학회는 대학, 산업체, 연구소의 ICT 관련 연구 및 기술 인력 6,8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
저작권자 ©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이날 시상식은 WBC복지TV가 주최하고 WBC복지TV부울경방송과 희망복지영남방송(주), (사)국제청소년문화재단이 주관했다.
김 교수는 “사회적 약자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국민의식 향상에 앞으로도 꾸준히 이바지 하고 싶다”고 수상소감을 전했다.
김 교수는 장애인을 비롯한 노인,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복지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복지문화대상을 수상했다. 올해 1월부터 (사)한국멀티미디어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. 이 학회는 대학, 산업체, 연구소의 ICT 관련 연구 및 기술 인력 6,8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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